※ 이 보고서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통한 자본시장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작성된 보고서입니다.
우진 - 방사능 오염소각재 제염시장(후쿠시마현)을 석권(席卷)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980년 설립된 산업용 및 원자력발전소용 계측기 제조전문 기업이다.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신규 원전향 실적성장을 기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방사능 제염사업 및 원자력 폐로 사업을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특히, 자회사 NEED의 장비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소각재 제염의 해결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 1,160억원, 영업이익 32.5억원으로 3년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지속적인 적자 자회사 매각 및 구조조정 효과가 흑자전환의 주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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