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개요]
몽골주식시장은 1991년에 개장 이후, 시가총액 기준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시장이었으나, 2006년부터 급격히 팽창함. ‘18년 이후 금리가 하락에 따른 유동성 유입으로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였으며, 2019년 2월 기준 상장사 218개, 시가총액 9.5억 달러를 기록. 증권사는 50개이며, ‘15년 상반기 중 증권사 구조조정을 진행한 바 있음. 몽골에 진출한 한국 금융투자회사는 증권사 1개, 자산운용사 1개로 총 2개사(’18년말 기준)
[자본시장 감독체계]
'06년 출범한 금융감독위원회(Financial Regulatory Commission of Mongolia; FRC)가 자본시장 감독을 담당
[관련 법규]
몽골 자본시장은 ‘Law of Mongolia on the Securities Market’(‘13.5.23 개정, ’14.1.1 시행)를 적용하고 있고, ABS 관련 법은 ’Law of Mongolia on Asset-backed Securities’(‘10.4.23 제정)를 시행 중이며, 자본시장과 관련한 각종 하위규정 및 가이드라인을 두고 있음
* 출처 :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 ‘금융정보 Country Brief’(’18), 몽골금융감독위원회, 몽골증권거래소, 법제처 세계법제정보센터 및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 홈페이지
(2019.6월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