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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개요]
런던거래소에 '19.3월 기준 상장된 회사는 총 2,449개(외국기업 403개사 포함)로 시가총액은 3조 9,653억 달러 기록, 일평균 주식거래대금은 약 73억 달러 수준. ‘19.3월말 기준 개방형 펀드(재간접 포함) 수는 총 3,166개이며 순자산 규모는 1조 8,212억 달러에 달함. 영국은 세계 2대 국제금융시장 중 하나이며, EU자본시장 거래의 78%를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이 큰 국가임. 그러나 최근 브렉시트로 인해 EU 금융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어 자본시장에 큰 변동성 리스크 존재.

[자본시장 감독체계]
영국은 2012년 제정된 금융서비스법(Financial Services Act 2012)을 통해 자본시장 전반 영업행위를 감독하는 금융행위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FCA) 및 건전성감독을 담당하는 건전성감독청(Prudential Regulation Authority)로 나누어지는 쌍봉형 감독 모델을 채택

[관련 법규]
영국은 2000년 금융서비스시장법(Financial Services and Market Act)을 제정하여, 영국 내 모든 형태의 금융기관을 감독할 수 있는 법체계를 구축. 또한, 영국은 브렉시트 이전까지 EU 회원국으로서 EU 금융법인 MiFID, AIFMD, UCITS 등을 준수해야 했으나, 브렉시트 이후 EU 관련 법의 준수여부는 논의중에 있음


* 출처 : 공공행정연구(자본시장관련법 통합을 통한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2007), World Federation of Exchanges 웹사이트 참조

(2019.6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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