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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년 중국자본시장 특별세미나」개최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15-02-26 16:16:18
첨부1 중국세미나 당일보도자료.hwp
내용
금융투자협회 중국자본시장연구회(회장 유재훈)는 26일(목)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15년 중국자본시장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자본시장을 전망하고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기회를 모색해 보고자 마련되었다.



 금융투자협회 황영기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구조적 어려움에 봉착한 우리 금융투자업계에는 ‘불파불립(不破不立)*’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 ‘낡은 것을 부수지 않으면 새 것을 세울 수 없다’, (출처) 당나라 한유 <원도(原道)>



 “위안화 국제화와 자본시장 개방을 통해 중국이 만드는 글로벌 금융의 새로운 판에서 한-중 자본시장간 창의적 협력 모델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5년 중국 자본시장 전망’이라는 주제의 첫 번째 세션에서 하나대투증권 조용준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중국경제는 상저하고의 패턴속에 연간 7.2%의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주식시장은 정부의 주식시장 육성 정책과 증시 유동성 유입 등을 바탕으로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자본시장연구원 국제금융실 안유화 박사는 “현재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4.9%(‘12년말 기준)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중국 채권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 전세계 GDP에서 중국의 비중은 14% 이상



 ‘중국 자본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투자 및 사업 기회’라는 주제의 두 번째 세션에서는 중국자본시장연구회 유재훈 회장의 사회로 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 조용준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장, 김용배 삼성자산운용 LDI운용본부장, 이용 KTB자산운용 해외투자본부 이사, 홍원호 KTB네트워크 (상해) 전무이사, 정신욱 초상증권 서울사무소 대표, 노기훈 한국예탁결제원 청산결제부장, 안유화 자본시장연구원 국제금융실 박사, 정유신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변웅재 법무법인 율촌 중국팀장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금융투자업계 종사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 별첨 : 세미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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