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올 한 해 동안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총 3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3월 27일을 시작으로 5월 23일, 8월 28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총 48명의 협회 임직원들이 바쁜 업무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나눔의 대열에 합류했다.
봉사자들은 위생모와 앞치마를 착용하고 밀가루 반죽부터 고명을 얹는 작업, 굽기까지 제빵의 전 과정에 정성을 쏟았다. 봉사 현장은 갓 구운 옥수수 스콘과 식빵의 고소한 향기로 가득 찼으며, 직원들은 함께 땀 흘리며 동료애를 다지고 나눔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특히 본 봉사에서는 소화가 잘되는 ‘글루텐 프리’ 빵 등을 만들어 건강까지 고려했으며, 정성스레 포장된 빵은 금천구와 양천구 일대의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당일 전달되었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빵은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나눔의 상징’”이라며, “우리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작은 온기가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 나아가 ‘따뜻한 자본시장’의 정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