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img src=http://ksda.or.kr/UPLOADFILES/59194.jpg></center><br/> <br/> <br/> 삼성증권(대표이사 배호원)은 21일 서울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우수고객 4백여명을 초청해 새 PB(Private Banking)서비스 브랜드인「Fn Honors Club」(에프엔 아너스 클럽)을 소개하고 투자설명회와 문화공연 행사를 가졌다.<br/> <br/> 이날 행사에는 배호원 사장을 비롯해 PB사업본부장과 리서치센터장 등 임원과 부서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와 같이 대규모로 임원들이 행사에 참석한 사례는 해외투자자나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웠던 것으로, 이번 우수고객 초청행사가 가진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다.<br/> <br/> SBS 이혜승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배호원 사장이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PB서비스 브랜드를 소개하고, 리서치센터장과 CM사업본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증시 전망과 최신 금융상품 세미나를 가졌다. 이어 진행된 만찬 시간에는 유명합창단과 초대가수의 공연 등 문화 이벤트도 이어졌다.<br/> <br/> 삼성증권의 새로운 PB서비스 브랜드인 Fn Honors Club은 우수고객 대상의 高품격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총칭하는 것으로, 향후 삼성증권 자산관리영업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br/> <br/> 삼성증권은 올해초, 그동안 VIP전문 점포에서 한정적으로 제공하던 PB서비스를 全 지점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TV광고를 재개하는 동시에 유명 백화점 및 호텔과 제휴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자산관리 영업에 나서고 있다.<br/> <br/> <br/> 사진설명 : 삼성증권(대표이사 배호원)은 21일 서울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우수고객 4백여명을 초청해 새 PB(Private Banking)서비스 브랜드인「Fn Honors Club」(에프엔 아너스 클럽)을 소개하고 투자설명회와 문화공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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