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조직개편 통한 공격경영 나서<br/>
<br/>
▶ 자기자본투자 본격적인 준비 및 중장기 성장전략 제시<br/>
▶ 파생상품운용본부 내 금융공학팀 신설<br/>
▶ IB본부내 기업금융센터와 IB전략센터 신설 <br/>
<br/>
메리츠증권(www.imeritz.com, 대표이사 부회장 金翰)은 오는 4월 1일부터 자본시장통합법과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조직개편과 인력을 보강해 공격적인 경영에 나서기로 했다.<br/>
<br/>
업계 최고의 수익을 이어오고 있는 파생상품 운용본부 내에 금융공학팀을 신설해 파생상품운용 영업의 효율성과 수익성 제고 및 자기자본투자(PI:Principal Investment)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br/>
<br/>
IB본부와 법인본부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IB본부 내에 기업금융센터와 IB전략센터를 신설해 영업력을 특화강화하고 M&A와 해외주식 발행 업무 등 기업금융 업무를 강화하고 동남아지역의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잠재력을 가진 분야를 탐색 중이다. 법인영업본부는 법인금융팀, 법인영업팀, 채권영업팀과 채권금융팀으로 구성됐던 조직을 법인금융1, 2, 3팀으로 변경했다. <br/>
<br/>
올해 단기 목표는 장외 파생상품 취급을 위한 라이선스 취득이며 지난 11월 메리츠화재와 퇴직연금 사업을 위한 사업부를 신설해 마케팅과 교육, 시스템 구축을 공동추진하며 향후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br/>
<br/>
또한 인력채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으로, 지난 1월에 이어 4월에 신입사원 공채를 추가로 진행하고 부문별 경력직원 채용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br/>
<br/>
▶ 자료문의 : 메리츠증권 홍보팀 엄세원 (Tel.3779-4543) <br/>
<br/>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