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이강원) 영업사원들이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날로 전문화되어 가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Back To The Basics’라는 모토아래 ‘기업분석 능력 업그레이드’에 적극 나서고 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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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영업사원들은 12월 중순부터 매주 목요일 4시 30분에 본사 300홀에 모여 약 1시간 동안 전문 애널리스트들로부터 주가 및 경제 전망, 업종 전망 등을 직접 듣고 질의 응답과 토론 등을 통해 증권시장의 흐름을 잡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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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영업사원 대상 투자설명회’로 이름 붙여진 이번 투자설명회는 3월말까지 총 14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굿모닝신한증권 기업분석부 애널리스트(이코노미스트, 스트래티지스트 포함) 15명이 차례로 나서고 있으며, 이미 시행된 4번의 투자설명회에서는 1시간이 짧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업종관과 시황관에 대한 애널리스트와 영업사원들간의 질의응답과 토론의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경제전망 및 주식시장 전망을 통해 회사의 ‘하우스 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업종 전망 시간에는 업종 개황, 전망 그리고 유망종목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이어 영업사원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질의응답 시간이 투자설명회가 끝난 뒤에도 쉼없이 이어졌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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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영업사원 대상 투자설명회’는 장 마감 이후에 바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재경지역 340명 영업사원들이 모두 참석하기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매주 설명회에는 평균 100 여명이 참석해 영업사원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영업사원들은 지점에 별도로 마련된 비디오나 굿모닝신한증권 교육 사이트인 UNI에 접속해 <br/>
투자설명회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다.<br/>
삼풍지점 장대규 대리는 “처음에는 장 마감 후에 강남에서 여의도까지 오는 것이 번거로워 꺼렸지만, 막상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2005년 한해 증시 흐름을 잡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업종에 대한 전반전인 상식도 넓히는 데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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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지점 곽상준 대리는 “증권시장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던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 이번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기업분석 능력을 한차원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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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이 밖에도 영업사원들의 전문 지식 배양과 자질 향상을 위해 지점별로 시장의 주요이슈에 대한 세미나와 투자원칙에 대한 주요 도서 독서토론회 등을 시행하고 있다. 끝<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