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강원)이 홍콩에서 발행되는 금융 월간지 에셋(The Asset)誌로부터 2년 연속 한국 최우수 주식중개회사로 선정됐다. <br/> <br/> 이번 조사는 아시아에서 총 1,7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관투자가 100여 개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조사대상에는 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기관 투자가도 포함되었으며, 주식중개회사가 기관투자가로부터 받는 수수료 점유율을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하였다.<br/> <br/> 굿모닝신한증권은 2004년 작년에 이어 2005년 올해에도 한국 최우수 주식중개회사로 뽑혔으며, 아시아 최우수 주식중개회사로는 UBS 증권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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