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지난 5월 실시한 국제공인재무설계사 시험인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시험에서 증권업계에서 제일 많은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고 밝혔다.<br/> <br/> 국내 금융자산관리 영업종사자의 최고권위 자격증인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제도는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One Stop Shopping으로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국제 자격으로, 보험, 투자, 세무, 부동산, 상속을 포함한 모든 금융자산을 운영, 설계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능력을 갖춘 사람에게만 부여되는 자격증이다.<br/> <br/> 이미 우리투자증권은 2004년부터 CFP 자격시험의 전 단계인 AFPK 자격증 시험에 영업직원의 고객 상담 능력과 자질 향상을 위하여 자격증 취득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여 2005년 6월 현재 업계 최대의 인원인 186명의 AFPK 자격증 합격자를 보유 중이며, 이번 제7회 CFP 시험에서도 15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하였다.<br/> <br/> 우리투자증권 인력개발팀 최영남 팀장은 “우리투자증권은 향후 더욱 많은 CFP 자격자 배출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직원교육 및 교육지원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br/> <br/>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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