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금융투자업계, 아이티 지진 피해복구 성금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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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10-02-01 00:00:00 |
첨부1 | 0201_금융투자업계, 아이티 지진 피해복구 성금전달.hwp | ||
내용 | |||
[보도자료]금융투자업계, 아이티 지진 피해복구 성금전달
10. 2. 1(월) 배포시부터 보도바랍니다. □ 한국금융투자협회 황건호 회장 등 금융투자업계 대표단은 ’10. 2. 1(월)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를 방문, 아이티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2억원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 이 자리에는 업계를 대표하여 황건호 회장, 최현만 대표이사(미래에셋증권), 최방길 대표이사(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가 참석했다. □ 황회장은 “지진참사 피해자들에 대해 진심으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하고, 업계의 성금이 아이티의 재건과 피해복구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협회는 그동안 해외 대규모 재해 등에 나눔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그 결과 ‘08년 12월에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 2005년 美 허리케인, 동남아 지진해일, 2008년 쓰촨성 지진 등 성금 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