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17 증협, 증권인 한마당 축제 열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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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06-10-18 17:23:54 |
첨부1 | 051117 증권인 주간행사(한글97).hwp | ||
내용 | |||
증협, 증권인 한마당 축제 열기로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창립 52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증권인 주간”(11월 21일~27일)을 선포, 증권인의 자부심 고취와 일반인의 증시에 대한 이해?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월요일(21일)과 화요일(22일)에는 “우리나라 투자은행업무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및 “투자자교육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수요일(23일)은 “증권업계 공동 자선음악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불우 이웃돕기에 사용키로 했다. 목요일(24일)에는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어민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농촌사랑 1사 1촌 자매결연”행사를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동막리 주민들과 함께 한다. 금요일(25일)에는 “창립기념일 행사”에 맞춰 이규성 前장관을 초청, 특별강연과 증권시장에 크게 기여한 자를 선발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일요일(27일)에는 미래의 주역이 될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3회 증권 경시대회”를 연다. 증협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증권인에게는 자신이 증권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일반인들에게는 증권시장에 대한 이해의 폭과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내년 증권인 주간에는 전회원사가 참여하는 회원사?투자자 중심의 각종 다양한 행사를 마련 할 것 이다”라고 말했다. 별 첨 : 제1회 증권인 주간 행사(안)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