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0613 증협, “주요 공공기관을 위한 증권업계 퇴직연금 공동세미나”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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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06-06-13 13:42:21 |
첨부1 | 보도자료_퇴직연금공동세미나(060613).hwp | ||
내용 | |||
제목 : 증권업계, 공공기관 대상 퇴직연금 공동마케팅에 적극 나서 - “주요 공공기관을 위한 증권업계 퇴직연금 공동세미나” 개최 -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6월13일(화) 11개 증권업계 퇴직연금사업자*와 함께 공공기관의 퇴직연금제도 도입에 도움을 주고, 증권업계의 공공기관에 대한 영업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주요 공공기관을 위한 증권업계 퇴직연금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47개 공공기관에서 70여명의 퇴직연금업무 담당부서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증권회사의 퇴직연금업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금번 공동세미나의 내용은 “퇴직연금제도 도입의 필요성 및 향후 정책방향”(김남용 노동부 사무관), “금융시장의 미래 : 자본시장통합법의 영향”(이호찬 증권협회 전문위원), “퇴직연금사업자 선정기준”(최용구 증권협회 팀장) 및 “공기업의 퇴직연금관련 바람직한 노무관리방안”(하재룡 선문대 행정학과 교수) 등 공공기관의 실무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들을 선정하여 발표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석을 유도했다. 특히, 세미나 발표에서 증권업계는 공공기관의 바람직한 퇴직연금사업자 선정기준으로서 금융기관의 안전성 보다는 효율성과 전문성이 중요함을 강조함으로써 은행 및 보험사와의 차별성을 부각하는데 노력했다. * 증권업계 퇴직연금사업자 : 교보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신영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이상 11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