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무소, 일반인대상 무료증시특강 개최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11월 30일(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연산동 국민연금 부산회관 16층 증권업협회 부산사무소 대강의실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증시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강사로 초빙돼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조망한다”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정규재 논설위원은 우리나라와 미국의 자본주의 변천사 및 한국 대기업 그룹체제의 성장과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는 우리나라 내수경기 및 국내 주식시장의 미래에 대해서도 강연할 예정이다.



부산사무소는 금번 증시특강에 이어 12월 8일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및 12월 14일 안병국 대우증권 수석위원을 강사를 초빙해 2차에 걸쳐 무료증시특강을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증권업협회 부산사무소(051-867-9716~8)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