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무소, 일반인 대상 증시특강 개최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12월 14일(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부산 연산동 국민연금 부산회관 16층 증권업협회 부산사무소 대강의실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12월 마지막 증시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안병국 수석위원이 강사로 초빙돼 “2006년 주식시장 업종 전망”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안위원은 2006년의 주식시장 리스크 요인 및 구조적 상승배경 등 2006년의 전반적인 주식시장 기본구도에 대해 설명한 후 증권회사별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은행, 자동차, IT, 조선, 반도체 등 2006년 주요업종을 전망하고 그에 따른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강연할 예정이다.



부산사무소는 금번 증시특강을 마지막으로 14회에 걸친 2005년 일반인 증시특강을 마감하고 2006년에는 매월 2회 일반인 증시특강을 계속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증권업협회 부산사무소(051-867-9717~8, 부산시청 맞은편 국민연금빌딩)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