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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80325 증협, 글로벌 금융투자전문가 양성 첫 삽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08-03-25 12:50:06
첨부1 (0325,배포시) 증협, 글로벌 금융투자전문가 양성 첫 삽.hwp
내용




- 제1기「KAIST-증협 Financial Engineering 최고전문가과정」개강 -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가 “글로벌 금융투자전문인력 양성 마스터플랜”의 첫 사업으로 금융공학분야 최고전문가 양성을 위해 KAIST와 공동 개발한「KAIST-한국증권업협회 Financial Engineering 최고전문가과정」이 3월 25일 개강한다.



이 과정은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과 함께 다양한 신상품 도입을 준비하는 증권업계의 금융공학 전문인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파생상품 관련 내용 중심으로 KAIST 교수진과 관련분야 현업전문가의 강의 및 실습지도 등을 통한 4개월 일정의 실무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총 31명의 교육생들은 증권사의 추천과 선발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되었다. 교육생들은 32%에 해당하는 10명이 석사학위 소지자이고, 경영?경제학 전공, 파생상품파트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8월 7일까지 146시간의 국내 야간강의와 1주일 일정의 해외 현지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황건호 회장은 개강에 앞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금융기능 강화 및 규제체계 선진화가 필요하며, 특히 신상품 개발 등을 위해 금융공학에 정통한 고급전문인력 양성이 절실하다”며 교육생들의 남다른 열정을 당부했다.



이번 과정 개강으로 증협이 연간 30억원을 집중 투입하는 “글로벌 금융투자전문인력 양성 마스터플랜”의 첫 사업이 성공적으로 착수됨에 따라, 5월부터 예정된 영국 ICMA Centre, 홍콩과기대 등과 연계한 IB, Asset Management, Financial Analysis과정 등 다양한 글로벌 전문가 양성프로그램도 진행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오후 여의도 증권연수원에서 있을 개강식에는 황건호 회장과 KAIST 배순훈 부총장, 25개 증권회사 등에서 선발된 31명의 교육생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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