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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80620 ㈜미술시장 프리보드 신규지정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08-06-20 15:17:52
첨부1 (080620,배포시)프리보드 신규지정-미술시장.hwp
내용




한국증권업협회(회장 黃健豪)는 2008년 6월 20일(금) ㈜미술시장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하였다. 6월 25일(수)부터 주당순자산가치인 62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미술시장을 포함하여 59사(벤처기업부 21사, 일반기업부 38사)가 되었다.



동사는 12월 결산법인으로 2005년 4월13일 미술품 판매와 전시를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발행주식수는 2,000,000주, 자본금은 1,000백만원이며, 주주수는 8명, 최대주주는 최광범외 6명(지분율 90.00%)이다.



동사는 부산의 본사와 서울 지사 및 대도시 갤러리의 대관을 통한 미술품의 전시, 판매, 임대 등과 온라인을 통한 미술품의 매매 및 경매를 통하여 매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매출이 전체매출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동사의 2007년 매출액은 2006년 1,615백만원에 비하여 190%증가한 4,687백만원을 기록하였고, 당기순이익은 사업초기에 68백만원의 결손이 발생하였으나, 2006년 127백만원, 2007년에는 전년대비 42%상승한 180백만원을 기록하였다. 동사는 매출증가요인으로 이전까지는 미술품이 주로 고소득층에서 감상이나 상속, 투자의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지만, 소득의 증가와 함께 구매력이 높아지고 미술품에 관심을 가지는 계층이 늘어나면서 거래가 활발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동사는 하반기에 유상증자로 자본을 확충한 후, 작가들의 작품을 담보로 하는 여신업과 골프회원권의 거래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며, 또한 미술작품이 투자수단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별첨> 1. 지정회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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