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은 ’15.4월부터 전체 금융회사를 방문하여 금융개혁을 위한 제도·관행 개선에 대한 건의를 받고 있습니다.
* ’16.2.11까지 총 507개의 금융회사를 방문하여 총 3,843건의 건의사항 접수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은 이에 그치지 않고 금융개혁의 궁극적 목적은 금융이용자 및 소비자들의 만족과 그들에 대한 금융회사의 서비스질 향상이라고 판단하고,
ㅇ 금융개혁의 체감도 제고를 위해 현장점검 대상을「금융회사 → 금융이용자·소비자」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 이를 위하여 금융위원회는 지역 금융회사 뿐만 아니라 대전광역시청·세종특별자치시청·충청남도청과 함께 충청지역 금융소비자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자 합니다.
ㅇ 평소 대전·충청·세종 지역의 금융회사(은행, 보험, 증권, 카드,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 포함)를 이용하면서 느끼셨던 금융회사의 개선이 필요한 제도나 관행 등이 있으면 기탄없이 첨부의 양식을 통해 건의(3.2일까지, listner@kdic.or.kr)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다만 건의해주실 내용은 개별 금융회사에 대한 단순 민원성 건의사항이 아닌 민원과 연관된 지역 금융회사의 공통과제 또는 제도 개선에 대한 사항입니다.
* 예시> 보험회사 상품설명서·계약서·약관 등의 용어 순화, 신용카드 분실신고시 일괄신고 등 편의 제공, 전화 등을 통한 비대면 금융상품 가입시 금융소비자에게 녹취 내용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