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CENTER 금융정책당국에 시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선제적 정책개발을 통해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Home > 정보센터 > 리서치자료 > 코스닥기업분석보고서

코스닥기업분석보고서

이 보고서는 금융위원회의 자본시작 혁신을 위한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 의 일환으로 코스닥 및 장외시장 투자 정보 확충을 위해 한국금융투자협회의 후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코스닥기업분석보고서 상세보기
제목 SK Monthly IPO(2019.12) -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시대가 온다
보고서종류 산업
작성일 2020-02-10 10:40:57 조회수 1079
첨부1 SK증권_주식_Portfolio_20191204084658.pdf
내용
※ 이 보고서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통한 자본시장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작성된 보고서입니다.


SK Monthly IPO(2019.12) -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시대가 온다

<Summary>

10 월부터 대어급 종목들인 롯데리츠, 지누스, 한화시스템에 이어
다수의 종목들이 공모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해 10 월 ~ 11 월에 상장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2019 년 11 월 누적
공모금액은 약 3.1 조원, 시가총액은 약 15 조원으로
2018 년 연간 공모금액 2.8 조원, 시가총액 12.9 조원을 넘어섰다.

연내 상장이 목표였던 기업들은 대부분 9 월 ~ 10 월에 청구접수를 마무리 했으며,
2020 년에 상장 예정인 기업들의 청구접수는 11 월부터 이뤄지고 있다.
12 월에는 바이오, 의료기기와 통신장비 업체들 중심으로
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2019 년 9 월 소재부품장비 전문업체의 상장 요건을 완화해주는
IPO 패스트트랙이 도입되어 2020 년에는 ‘소부장’ IPO 기업들의
비중이 이전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소부장’ 패스트트랙으로 메탈라이프가 첫 사례로 상장할 예정이다.
최근 예비심사를 청구한 레몬, 서울바이오시스, 서남 등도
‘소부장’ 패스트트랙으로 빠르게 공모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한다.

※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