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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투협, 8월 채권 장외시장동향 분석 발표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11-09-05 10:03:17
첨부1 110905_(배포시부터) 금투협, 8월 채권 장외시장동향 분석 발표.hwp
내용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높은 가격외에는 모든게 우호적이었던 채권시장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5일(월)「2011년 8월 채권 장외시장동향」을 발표했다.

□ (금리)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더블딥 우려와 유럽의 재정위기 확산 영향으로 급락한 채권수익률은 중반이후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에 증시에 연동하며 등락을 거듭하는 장세를 보임

ㅇ 국내 물가상승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하락 우려 증가에 따라 기준금리가 동결되며 전 구간에 걸쳐 강세를 나타냈고,

- 이후 절대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에 추가로 강세로 가지는 못하고 증시와 연동되어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나, 여전히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강세기조는 유지

□ (유통) 6월(550조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장외채권 거래량이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산에 따른 강세에 힘입어 단기간내에 새로운 최고치를 경신하며 563조원 거래

ㅇ 외국인은 12.6조원을 거래하고 3.9조원을 순매수* 하여 순매수세 유지

□ (발행) 전체 채권발행규모는 금융채와 통안채 발행 증가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4%(1.9조원) 증가(43.9조원 → 45.8조원)

ㅇ 회사채(ABS제외) 발행시장은 시장금리 급락에도 불구하고 계절적 요인과 유럽 금융기관의 신용경색 우려에 따른 국내 신용 스프레드 확대 등으로 발행량 전월대비 소폭 증가(4.7조원→4.9조원)

금융투자협회 채권부 차상기 팀장은 “8월 채권시장은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과 유럽재정위기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증가에 전 구간에 걸쳐 시장금리가 하락하는 강세를 보였다.”라고 했다.

<별 첨> 8월 채권 장외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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