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21건 1조 2,300억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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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10-07-23 14:18:16 |
첨부1 | 0723_(배포시)7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21건 1조 2,300억원.hw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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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7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21건 1조 2,300억원
'10.7.23(금) 배포시부터 보도바랍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0년 7월 넷째주(7/26~7/30)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주관하는 현대자동차 314회차 3,000억원을 비롯하여 총 21건, 1조 2,3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7/19~7/23) 발행계획인 16건, 5,2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5건, 발행금액은 7,100억원 증가한 것이다. 다음주에는 회사채 발행시장이 오랜만에 1조원 이상 발행되며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BBB이하 등급 1300억원(6건)을 비롯하여 1조 2,300억원 발행이 계획되어 있는데, 주간 발행규모가 1조원을 상회한 것은 6월 넷째주 이후 한 달 만이다. 기준금리 인상이 출구전략 시행의 시그널로 작용하면서 기업들의 발행수요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17건 1조 1,150억원, 금융채 4건 1,15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4,477억원, 차환자금 5,495억원, 시설자금 2,328억원으로 나타났다. 별 첨 :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세부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