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황건호 회장,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ICSA) 총회 참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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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보도자료 | 등록일 | 2011-12-05 10:33:09 |
첨부1 | 111205_(보도참고자료) 황건호 금투협 회장,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ICSA) 회의 참석.hwp | ||
내용 | |||
황건호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겸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ICSA) 회장은 오는 4일(일)부터 5일(월)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ICSA 회의 및 이사회에 참석했다.
황회장은 5일(월)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ICSA) 수장으로서 본회의 및 이사회를 주재하고, 개회사를 통해서 유럽·미국의 재정위기 현황을 진단한 후, “위기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공조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ICSA는 명실상부한 전세계 자본시장의 대표 기구로서 위상이 한단계 더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 황회장은 위상 강화의 방안으로 추진해온 회원확충 노력, 정책현안*에 대한 대응, 국제기구**간 공조강화 등으로 회원국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자금세탁방지(AML), 금융거래세(FTT), 美해외자산신고제도(FATCA), 집단행동조약(CAC), 초단타매매(HFT), 직접전용주문(DMA) 및 금융기관 인식번호제도(LEI) ** 금융안정위워회(FSB), 바젤위원회(BCBS),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IOSCO), 국제투자자교육연맹(IFIE),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ICSA는금투협 및 영국?미국?일본 증권업협회 등 15개국 17개 기관으로 구성된 국제증권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지난 1989년 발족된 이래 회원간 정보교환 및 상호이해 촉진, 국제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공동정책 개발 및 국제기구 건의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금투협은 서울에서 제10차(1997년) 및 제21차(2008년) 연차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