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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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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0년 국내 펀드산업 동향 분석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11-01-06 16:21:50
첨부1 110106_(배포시부터) 2010년 국내 펀드산업 동향 분석1.hwp
내용

□ 금융위기이후 주가지수와 연동하여 순유입과 순유출을 반복하던 펀드시장은 ‘09.9월 KOSPI지수의 금융위기이전 수준회복으로 최대의 순유출 규모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2010년 하반기들어 KOSPI지수의 고공행진 속에 환매폭은 둔화되는 현상을 보임

□ (전체수탁고) 전년말대비 설정액은 18.9조원 감소하여 309.1조 기록

ㅇ국내펀드와 해외펀드의 설정액은 전년대비 각각 3.8%, 12.8% 감소하여 245.5조, 63.6조를 기록*

* ETF 설정액 및 순자산은 전년말대비 2.3조원 증가한 6.1조원 시현

ㅇ전체 펀드 순자산은 전년말대비 1.9조원 감소한 312.8조원 기록

-국내 주가지수 활황에 힘입어 국내 순자산은 전년말대비 0.6%(1.5조원) 증가한 255.6조를 시현한 반면, 해외순자산은 비과세혜택 종료로 인한 환매증가 등으로 전년말대비 5.8%(3.5조원) 감소한 57.1조 기록*

* 전체 순자산 : 240.9조(2006년말) → 316.0조(2007년말) → 285.1조(2008년말) → 314.7조(2009년말)

□ (유형별순자산) 전년말대비 주식형(△12.2%) 및 MMF(△6.6%)는 감소한 반면, 채권형(+13.1%) 펀드는 증가

□ (판매채널별 비중) 증권의 판매비중은 '08년말 40%대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10년 11월말 현재 60.3% 차지

* 46.6%(‘08년말) → 54.0(’09년말) → 57.3(‘10.3월말) → 58.3(’10.6월말) → 59.6(‘10.9월말) → 60.3(’‘10.11월말)

ㅇ은행의 판매비중은 '08년말 40%에 근접했으나, 지속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하여 2010년 11월말 현재 31.7% 차지하였으나, 적립식투자펀드*는 은행을 통한 판매가 절반이상(69.6%)을 차지**

* 76.6조(‘08년말) → 70.1조(’09년말) → 64.0조(‘10.6월말)→ 59.2조(‘10.9월말) → 56.3조(‘10.11월말)

** 2010.11월말 현재 펀드판매중 적립식투자펀드 규모는 56.3조이며,은행권의 적립식 판매잔액 규모는 39.2조(69.6%)

□ (고객유형별 비중) 개인의 비중*은 전년말대비 7.7% 감소한 42.8%(135.6조)를 차지하였으며, 공모주식형의 경우에는 90.9%(83.4조)를 차지하면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으나 전년말대비 1.6%p 감소

* 47.8%(2006년말) → 57.4%(2007년말) → 51.7%(2008년말) → 50.5%(2009년말) → 42.8%(2010년 11월말)

□ (자금유출입)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면서 2010년 한해동안 전체 펀드로 644.9조가 유입되었으나, 671.0조가 환매되어 전체적으로 26.1조의 순유출을 기록

ㅇ월평균 53.7조가 유입되고, 55.9조가 환매되면서 월평균 2.2조의 순유출 기록

ㅇ 공모주식형펀드는 30.4조가 유입되었으나, 57.6조가 환매되어 전체적으로 27.2조의 순유출 기록

-4월에 5.1조의 최대 순유출을 보였으며, 월평균 2.5조가 유입되고 4.8조가 환매되면서 월평균 2.3조의 순유출 기록

<별 첨> 2010년 국내 펀드산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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