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1년 2월말 적립식 펀드 판매현황

□ 2월말 적립식 펀드 판매잔액은 증시 하락세(‘11.1월말 Kospi 2069.73?’11.2월말 Kospi 1939.30, ↓130.43pt)에 따른 자금유입 등으로 9개월만에 전월대비 4,480억원 증가한 54조5,670억원, 계좌수는 전월보다 4만2천 계좌가 증가한 938만2천 계좌 기록
? 자유적립식은 3,400억원, 정액적립식은 1,080억원 각각 증가
? 소득공제금액 확대(300만원→400만원)에 따라 연금저축 등 세제혜택 상품은 전월대비 2,870억원 증가

□ 총 펀드 판매잔액은 8조2,240억원 감소한 291조4,330억원을 기록

2. 업권별 적립식 펀드 판매 현황

□ 전월대비 증권사 2,070억원, 은행 2,360억원, 보험 40억원 각각 증가

3. 회사별 펀드 판매 현황

□ 적립식 판매규모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들이 1~4위까지를 차지하여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이 은행창구를 통해 적립식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전체 적립식 판매의 49.96%)
? 전체 펀드판매 규모 역시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1,2위를 기록하였으며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7개 주요증권사가 10위권 내에 포함


※ 붙임 : 2월 적립식 판매현황 발표 (6p)
※ 문의 : 한국금융투자협회 판매신탁일임지원부 판매일임팀 ☏ 02) 2003 - 9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