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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투교협,「금융교육 협력학교」전국 확대 실시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11-04-04 10:44:49
첨부1 110404_(배포시부터) 투교협,「금융교육 협력학교」전국 확대 실시.hwp
내용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 이하 투교협)는 학교 내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94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금융교육 협력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금년 상반기「금융교육 협력학교」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역 20개 학교에서 숫자가 크게 늘어 난 것으로 지방 63개 학교, 수도권 31개 학교이다. 94개 학교는 고등학교 50개교, 중학교 20개교, 초등학교 24개교로 고등학교가 절반 이상 차지하고 있어서 금융교육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교육 협력학교」에 선정된 학교들은 총 10시간에 걸쳐 전·현직 금융기관 대표이사(CEO)와 금융전문가 등의 강사로부터 금융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초등학교「금융교육 협력학교」에서는 투교협 초등 금융교육 표준교안인 “꿈꾸는 투자교실”을 이용하여 우리 생활 속의 경제와 금융, 재미있는 금융생활, 내 꿈을 펼쳐라, 유명인의 어린시절 금융이야기 등을 쉽고 재미있게 교육할 예정이다.

중학교「금융교육 협력학교」에서는 계획적인 돈관리, 소득과 소비, 금융기관과 금융시장의 역할, 성공한 사람들의 금융이야기 등 중학생들이 알아야 할 기초 금융지식을 교육할 예정이다.

고등학교「금융교육 협력학교」에서는 청소년 신용관리, 금융과 금융시장의 이해, 저축과 투자, 부자들의 경제학, 자신의 인생설계 및 경제적 목표 수립 등 고등학생들에게 필요한 금융지식을 교육할 예정이다.

강석훈 투교협 사무국장은 “서울에 비해 지방에는 금융교육 여건이 매우 열악하다”며 “지방학생들의 금융교육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금융교육 협력학교와 금융특성화고교를 지방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투교협은 지방 금융교육 확대를 위해 지방학교에 한해「금융교육 협력학교」에 참가신청을 하지 못한 학교는 투교협과 별도의 협의를 거쳐 추가로 참가시킬 계획이다.

※ 기타 문의사항 : 전화(02-2003-9454) 또는 이메일(hwan0601@kof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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