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1년 5월말 적립식 펀드 판매현황

□ 5월말 적립식 펀드 판매잔액은 증시 하락세(’11.4월말 Kospi 2,192.36 -> ’11.5월말 Kospi 2,142.47, ↓49.89pt)에 따른 자금유입 등으로 전월대비 6,750억원 증가한 53조3,090억원, 계좌수는 전월보다 3만4천계좌가 증가한 924만9천 계좌 기록

? 정액적립식은 1,160억원, 자유적립식은 5,590억원 각각 증가
? 장기투자상품의 경우 개인연금은 14억원 감소한 반면, 연금저축은 450억원, 장기주택마련저축은 38억원 각각 증가

2. 업권별 적립식 펀드 판매 현황

□ 전월대비 증권사는 2,390억원, 은행은 4,230억원, 보험은 120억원 각각 증가

3. 회사별 펀드 판매 현황

□ 적립식 판매규모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들이 1~4위까지를 차지하여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이 은행창구를 통해 적립식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전체 적립식 판매의 49.67%)

? 전체 펀드판매 규모 역시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1,2위를 기록하였으며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6개 주요증권사가 10위권 내에 포함

※ 붙임 : 5월 적립식 판매현황 세부내용 (6p)
※ 문의 : 한국금융투자협회 판매신탁일임지원부 판매일임팀 ☏ 02) 2003 - 9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