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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투협, 7월 채권 장외시장동향 분석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11-08-04 09:52:52
첨부1 110804_(배포시부터) 금투협, 7월 채권 장외시장동향 분석.hwp
내용
- 국내 물가불안과 대외 불확실성에 변동성을 보이며 혼조세 -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4일(목) 「2011년 7월 채권 장외시장동향」을 발표했다.

□ (금리) 국내 물가에 대한 불안, 미국과 유럽의 부채협상 진행 경과, 기준금리 동결 등 다양한 재료들이 혼재하며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장기금리는 하락하고 중·단기 금리는 상승하는 혼조세를 보임

ㅇ 월초 물가에 대한 불안에 약세로 출발하는 듯 했으나, 금통위에서 대외 불확실성 증가에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강세 모멘텀으로 작용

- 이후 그리스에 대한 추가 자금지원 합의 등 대외 불확실성 완화로 약세로 돌아섰으나,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장기물에 대한 매수세가 지속되며 장기물은 강세를 보임

□ (유통) 지난달 사상 최대의 거래량을 보인데 이어 7월에도 국내외 다양한 재료들에 변동성이 큰 장세를 보이며, 시장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매매에 참여하여 500조원 이상 거래되는 활황세 유지

ㅇ 외국인은 10.5조원을 거래하고 5.3조원을 순매수하여 순매수세 유지

□ (발행) 전체 채권발행규모는 국채와 통안채 발행 감소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14%(6.9조원) 감소(51.0조원 → 44.1조원)

ㅇ 회사채(ABS제외) 발행시장은 시장 금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발행량 전월대비 소폭 감소(5.0조원→4.7조원)

차상기 금투협 채권시장팀장은 “7월 채권시장은 국내 물가에 대한 불안, 유럽과 미국의 부채협상 진행 경과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의 강도에 변동성이 큰 장세를 보이며 장기금리는 하락하고 중·단기 금리는 상승하는 혼조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별 첨> 7월 채권 장외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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