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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금융투자협회 관련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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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투협, 자산운용업계 소규모펀드 정리 경과 및 향후계획 발표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11-10-06 10:53:51
첨부1 110706_(배포시부터) 금투협, 자산운용업계 소규모펀드 정리 실적 및 향후 계획.hwp
첨부2 111006_(별첨) 회사별 소규모펀드 정리계획 및 이행실적(6~9월).xls
내용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자산운용업계의 소규모펀드 정리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6일(목) 밝혔다.

* 금투협 보도자료 “자산운용업계, 소규모펀드 정리 추진”(7/6)


□ (소규모펀드 정리 계획) 자산운용업계는 전체 소규모펀드*의 약 50%에 해당하는 644개의 펀드를 6월부터 연말까지 정리하기로 하였으며, 금투협은 자산운용회사들이 제출한 정리계획을 매월 점검 중

* 소규모펀드는 자본시장법상의 임의해지 대상이 되는 설정 1년 이후 50억원 미만인 펀드를 말하며, 분산투자 제약, 펀드 관리상의 비용 발생 등으로 투자자보호 우려가 지속 제기

□ (추진 경과) 업계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현재까지 총 301개의 소규모펀드 정리를 완료하는 등 당초 정리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소규모펀드 정리 추진 중

○ 점검 대상기간인 6월부터 9월까지의 정리계획 이행율은 100%를 초과(정리계획 300개 ☞ 이행 301개) 달성하였으며, 전체 진행율은 46.7%(644개 중 301개 정리) 수준

○ 이에 따라 5월말 기준 1,386개였던 소규모펀드가 6일 현재 1,126개로 줄어드는 가시적 효과 ☞ 260개(18.8%) 감소

* 9월 계획에 미달한 운용사도 판매사 등과 협의하여 연중 해소 예정

□ (추가 지원방안) 회사형 소규모펀드의 경우 임의해지 등 투자신탁형 소규모펀드 정리에 적용되는 각종 해소방안* 적용이 어려움

* 임의해지, 모자형펀드 전환, 합병 시 수익자총회 면제 등

○ 따라서, 금투협은 회사형 소규모펀드의 해소가 필요한 업계의 수요를 파악하여, 일정 순자산액에 미달하는 회사형 소규모펀드의 경우 등록취소를 할 수 있도록 정책당국에 건의할 예정

□ (향후 계획) 금투협은 연말까지 이번 정리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2012년도에도 업계와 함께 지속적으로 소규모펀드를 정리해 나갈 계획

□ (기대 효과) 금투협 김철배 집합투자서비스본부장은 “자산운용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업계의 협조와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소규모펀드 정리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이 향후 펀드 산업의 선진화와 투자자 보호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별 첨 : 회사별 소규모펀드 정리계획 및 이행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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