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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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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채권 장외시장동향 분석 발표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11-12-06 10:05:45
첨부1 111206_(배포시부터) 금투협, 2011년 11월 채권 장외시장동향 분석.hwp
내용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6일(화)「2011년 11월 채권 장외시장동향」을 발표했다.

□ (금리) 伊,佛 등으로 전이된 유로존 위기에 급기야 獨에 대한 이슈까지 제기되었고, 지속된 대외 여건 불안이 국내 경기둔화 우려로 이어지며 강세로 마감

ㅇ 지난달 포괄적 해법이 제시되며 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소폭 완화되는 듯 했으나, 정책적 공조가 흔들리며 伊 국채금리가 7%를 상회 하는 등 유로존 우려 지속

- 절대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과 외국인 순매수세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외 불확실성 지속과 국내 경제지표 부진에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

□ (유통) 채권시장 강세에 따른 매매 증가에 지난달 감소했던 거래량이 다시 500조원대로 올라서며 여전히 시중의 유동성은 풍부한 것으로 판단

ㅇ 외국인의 경우 유로존 자금여건 악화와 동남아 홍수로 지난달에 비해 2.8조원 줄어든 1.4조원 순매수

□ (발행) 전체 채권발행규모는 회사채와 통안채의 발행 증가 영향으로 전월대비 13%(3.7조원) 증가(44.5조원 → 48.2조원)

ㅇ 회사채(ABS제외) 발행시장은 금리에 대한 메리트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장기투자기관의 매수세가 증가하여 발행량이 전월대비 14%증가(6.9조원→7.8조원)

□ 차상기 금투협 채권부 팀장은 “11월 채권시장은 유로존의 재정위기 확산에 伊 국채금리 상승과, 대외 여건 불안이 국내 경기침체 우려로 이어지며 절대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안전사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강화되며 강세를 보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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