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개요]
베를린증권거래소, 뮌헨증권거래소 등 총 7개의 거래소 중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는 가장 규모가 크며 대부분의 거래가 이루어짐. 독일거래소에 '19.3월 기준 상장된 회사는 총 516개(외국기업 49개 포함)로 시가총액은 1조 8,673억원 달러 기록. ‘19.3월말 기준 개방형 펀드(재간접 포함) 수는 총 6,507개이며 순자산 규모는 2조 4,206억 달러에 달함.
[자본시장 감독체계]
연방금융감독청(Bundesanstalt fur Finanzdienstleistungsaufsicht; BaFin)이 담당
[관련 법규]
독일 주식시장법(Borsengesetz; BorsG)은 독일의 7개 주식시장 및 기타 증권시장에서 거래하기 위한 기본법이며, 증권거래법(Wertpapierhandelsgesetz; WpHG)에서 내부자거래, 시장조작, 공매도 금지 등을 다룸. 상장요건, 공시의무 등은 거래소 허가규제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증권 Prospectus법(Wertpapierprospektgesetz - WpPG)) 및 증권취득 및 인수법(Weripapiererwerbs-und-ubernahmegesetz; WpUG), BaFin 규정 등이 있음. 또한, EU회원국으로서 MiFID, AiFMD 등 EU 지침 준수
* 출처 : 자본시장연구원(유럽금융시장포커스), World Federation of Exchanges 웹사이트 참조
(2019.6월 업데이트)